오바마 당선을 바라보는 일부 미국인들의 충격

미국 대통령 선거가 마침내 끝났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조지아주는 대표적인 보수성향으로 골수 공화당 지지파(Red state)로 유명한데요,
흑인 민권운동의 발상지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백인보수주의가 판을 치는 곳이기도 하죠.
실제로 이번 대선에서도 남부에서는 앨러배마와 함께 매케인이 오바마를 이긴 지역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고요.

오바마의 당선 수락 연설 직후 애틀랜타 최대 일간지 AJC에서는 'What does this moment mean to you?'라는 게시판을 마련했는데요.


(11월 5일 저녁 9시에 몇마디 추가합니다. )
(추가1 : 부담없이 적은 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견을 제시해주셔서 놀랍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좀더 신중하게 시간들 들여서 쓰는 건데요. 댓글이 너무 많아 일일이 답글을 달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강조하고자 하는 바는, 이 게시물은 일부 미국인들의 밑바닥 민심을 알아본다는 의미에서 적은 것이지, 모든 미국인이 오바마를 반대한다는 식으로 싸잡아 비난하기 위해 쓴 것이 아닙니다. 게시물 가운데는 오바마를 비난하는 글도 있지만, 엄연히 환영하는 글 또한 많습니다. 게다가 이번 대선은 오바마가 분명히 승리했지만, 그를 반대한 48%의 표심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 가운데는 뚜렷한 자기 주관이 있어서 반대할수도 있고, 이유없는 편견이나 공포감 때문에 반대할수도 있습니다. 그 모든 의견을 '백인수구꼴통'을 싸잡기보다는,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경청해두심이 좋지 앟을까요.

추가2 : 부디 조지아를 비롯해 미국이나 한국의 특정 지역을 비난하는 발언을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애틀랜타에 뿌리내리고 사는 사람이라서, 제가 사는 곳이 욕먹으면 슬프답니다.
여담이지만 애틀랜타는 수구꼴통보수라는 한마디만으로 간단히 설명되는 곳이 아닙니다.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의 수도이기도 했고 남부 노예제의 중심지였지만, 또 한편으로는 마틴 루터 킹 목사를 비롯해서 1960년 흑인 민권운동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조지아의 이같은 양면적인 성격에 대해서 언젠가 다시 한번 진지하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By DHD
November 4, 2008 11:24 PM | Link to this
웰컴 투 사회주의~(Welcome to Socialism)

By mowilson49
November 4, 2008 11:25 PM | Link to this
드디어 사회주의가 판을 치겠구나. 사회주의는 이론상으론 그럴듯할지 몰라도 실제로 적용해보면 되는게 없지. 최근 20년동안 미국 학생들이 진보주의에 물든 교수와 교사들에게 세뇌당한 탓이야. 하지만 앞으로 2~4년동안 뼈저린 경제 수업을 받게 될 껄? 세금은 오르고 생활 수준은 낮아지는 꼴을 당해 보시지.

By June
November 4, 2008 11:27 PM | Link to this
신이여 도와주소서. 테러리스트가 이 나라를 움직인다니, 나는 틀림없이 감옥에 갇힐거야. 신이여 도와주소서.

By bdiddy
November 4, 2008 11:27 PM | Link to this
차기 대통령에 이런 독재자가 취임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사회주의자, 맑시스트, 공산주의자들이 보기에 이제 미국은 차베스하고 아마디네자드하고 친구를 먹겠구만.



By gtfan
November 4, 2008 11:27 PM | Link to this
너네 집 앞에 설치된 매케인 선거운동 현수막을 빨리 걷어치워! 누군가가 거기에 불을 지르거나 테러하기 전에!

By md2244
November 4, 2008 11:27 PM | Link to this
오바마가 승리하다니 참 볼만하겠다. 이제 정부가 내 집 할부금은 물론이고 은퇴연금, 교육비까지 대신 내주겠네. 사회주의란 참 좋은건가봐?

By Joe Schmoe
November 4, 2008 11:29 PM | Link to this
조지아주는 사회주의의 노도와 같은 공격을 용감히 막아냈다. 이제 2010, 2012년에 카운터 펀치를 먹일 차례다.

By WE DID IT!!
November 4, 2008 11:29 PM | Link to this
그래. 우리는 해냈어. 모두들 일어서라. 이건 결코 꿈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낸 역사이고, 우리는 미국을 바꿀수 있어. 이제 워싱턴으로 가서 저 부시가 짐싸서 빨리 나가도록 만들자.

By Mark Bush
November 4, 2008 11:30 PM | Link to this
미국 역사에 있어서 가장 치욕스런 날이다. 아메리칸 드림은 사라졌어. 사회주의가 이기고 미국은 졌다. 신이여 도와주소서.

By ATL Lady
November 4, 2008 11:31 PM | Link to this
와우!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어. 이제 백인이 아니더라도, 흑인이나 다른 아름다운 인종들도 해낼수 있다는게 증명된거야. 신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오늘은 미국의 꿈이 드디어 실현된 날이야.

By That figures
November 4, 2008 11:31 PM | Link to this
매케인의 패배 인정 연설은 내가 들었던 연설 가운데 가장 훌륭한 것이었어. 하지만 매케인은 그 연설은 몇주 전에 했어야 했어.

By Christy
November 4, 2008 11:32 PM | Link to this
미국이란 나라가 어떻게 오바마같은 자를 대통령으로 뽑을수 있지? 그는 바로 미국이 그동안 싸워웠던 적이나 다름없어. 오바마는 이제 미국 달러 지폐에 “IN GOD WE TRUST”를 지워버리고 대신 무슬림 구절을 써넣을거야!!! 미국을 세운 아버지들에게 수치다. 이제 그가 미국을 얼마나 말아먹을지 지켜보자.

By Joyce
November 4, 2008 11:32 PM | Link to this
나는 이번 선거에 민주당에게 정말 실망했다. 오늘밤 승리했어야 할 사람은 힐러리 클린턴이야. 하지만 힐러리의 승리를 도둑질한 사람은 오바마가 아니야. 하워드 딘, 낸시 펠로시, 해리 레이드, 존 케리, 테드 케네디 같은 인간들은 힐러리를 돕겠다고 말해놓고 오바마에게 가버렸지. 미국이여 미안해. 우리는 정말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했어.

 By andy
November 4, 2008 11:32 PM | Link to this
오늘 이 나라와 국민들에게 정말 실망했어. 흑인이 대통령이 됐다는 사실 때문이 아니야. 하지만 우리나라가 저렇게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자를 대통령으로 세웠다는데 참을수가 없어. 오바마는 나는 물론이고 미국의 모든 가치에 반대하고 있어.

By Jeremyoo7
November 4, 2008 11:33 PM | Link to this
이번 선거는 역사상 미국인들이 내린 결정 가운데 가장 최악으로 기록될거다.

By A saddened WHITE AMERICAN
November 4, 2008 11:33 PM | Link to this
오늘 사건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내 생애동안 추구해왔던 가치가 바보가 됐다는 거야. 저 멍청하고 무식하고 비 기독교인이고 미국 국기에 경례하기를 거부하는 저 깜둥이가 내 인생 뿐만 아니라 이 나라를 말아먹을 거고, 이 나라를 저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지배 하에 몰아넣을거라는 거야.
나는 오바마 할머니가 선거 전날 죽었다는 것도 의심스러워. 나는 저 깜둥이가 동정심을 사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봐. 오바마 매케인의 득표차가 줄어들고 있는 순간, 오바마 할머니가 투표를 하고 죽다니 이게 말이나 돼?
 난 도대체 애틀랜타 언론들이 저 깜둥이 ‘노바마’(nobama)가 신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혀 보도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어. 이제 깜둥이들은 앞으로 2년동안 실컷 기뻐해보라지. 그리고 너네들의 구세주인 위대한 깜둥이 노바마가 거짓말쟁이 바보 깜둥이라는 본색을 드러내게 될 껄.

By Bissch11
November 4, 2008 11:33 PM | Link to this
일리노이 출신 사람으로서 오바마가 유명해지는 4년 전부터 지켜봐왔어. 오늘밤은 정말 훌륭한 날이고, 이 나라가 위대해진 날이야.

By Nancy
November 4, 2008 11:34 PM | Link to this
엄마, 어떻해?? 그동안 쌓아왔던 희생, 투쟁, 꿈들이 드디어 이뤄지는 바로 그 시간이야. 이제 탐욕과 돈 욕심 대신 경제적 책임감과 인간성이 되돌아온 거야. 마틴(루터 킹)이 죽은지 자그마치 40년만에!!! 할렐루야!

By David
November 4, 2008 11:34 PM | Link to this
우리는 우리가 베푼 만큼 당하는 거야.

By Kiaira
November 4, 2008 11:35 PM | Link to this
역사적 순간을 지켜봤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뻐. 정말 멋지고 믿을수가 없아. 나는 17살이고 투표 가능 연령에서 간신히 비껴갔지만, 이제 내가 나이가 들어도 미국 44대 대통령이 취임했고, 흑인이 대통령이 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거야!!! 우린 해냈어!!! 불가능을 해냈어!!! 우리가 역사를 바꿨어!!! 그래 우리는 할수 있어!!!(YES WE CAN!!!!!!!!)

by scottnjaxbeach
November 4, 2008 11:35 PM | Link to this
오늘 밤을 기점으로 미국은 더욱 더 분열될 것이다!!!!!!!!!!!!!

By Rebecca Stringer
November 4, 2008 11:35 PM | Link to this
미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자랑스러워. 버락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이 됐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뻐. 그리고 그 역사적 현장을 지켜봤다는데 자부심을 느껴.

By Emma
November 4, 2008 11:35 PM | Link to this
오바마 당선은 스몰비즈니스가 망하는 걸 의미해. 돈을 투자하는 사람은 쫓겨날 것이고, 근로자는 투자 부족으로 해고당할 거야. 일할수 있는 사람들도 일하지 않고 놀겠지. 학교에서 4.0을 받는 학생이 2.0을 받는 학생에게 1점을 준다고 생각해봐. 모두가 3.0이 되니까 행복해질 것 같니? 절대 안그렇거든?

By Grieving in Georgia
November 4, 2008 11:36 PM | Link to this
나는 오바마가 승리해도 기쁘길 바랬어. 물론 오늘 밤이 역사적 밤이라는 걸 알아. 하지만 나는 그가 무엇을 대표하는지 알고 싶어. 오늘 나를 슬프게 만드는 건 내가 사랑하는 이 나라가 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로 변질하고 있다는 거야.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위험에 빠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이런 내 생각이 정말 틀렸으면 좋겠어. 역사가 판단하겠지.

By JD
November 4, 2008 11:37 PM | Link to this
오늘밤 역사는 퇴보했다! 오늘부터 미국의 몰락이 시작된 날로 기록될 것이다. 사회주의가 이겼다. 하느님, 저희를 굽어살펴주소서.

By Lynn
November 4, 2008 11:38 PM | Link to this
백악관에 사회주의라니...바이바이 아메리카 :-(

By McCainatheart
November 4, 2008 11:39 PM | Link to this
그래. 너희 민주당은 ‘변화’를 부르짖었지. 준비하시지. 사회주의, 공산주의 테러리즘을 준비하시지. 너희는 변화를 원했고 이제 당하게 될 거야. 그리고 기억해두시지. 이 모든 것은 너희가 원한 것이라는 걸.
By Ashamed
November 4, 2008 11:42 PM | Link to this
나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날은 9/11이라고 믿고 있었지. 어제까진 말이야. 나의 위대하고 안전한 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지?

By Sadden
November 4, 2008 11:42 PM | Link to this
부시 치하에 망가진 이 나라가 더욱 망가질거야. 나는 부시에게 투표한 적은 없지만, 오바마에게 투표하는 일은 더더욱 없을거야. 건국의 아버지(워싱턴, 매디슨 등등)들이 무덤 위에서 춤을 출껄. 이제 이 나라에 남은건 게으름...게으름 뿐...복지는 더욱 좋아지고 사람들은 더욱 일을 안하겠지. 신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왜냐하면 지금이 바로 그 어느때보다 당신의 축복이 정말로 필요한 때거든요!!!!

블로그 주인 백 : 부득이하게 원색적 욕설과 반말이 섞인 댓글 3개를 삭제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바랍니다. (11월 5일 저녁 9시 현재)

by 하이아 | 2008/11/05 15:26 | 트랙백(17) | 덧글(86)

트랙백 주소 : http://higher.egloos.com/tb/183200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next's me2DAY at 2008/11/05 16:27

제목 : NeXT의 생각
이 나라도 깝깝한 중생들이 많구나? - 유럽이 괜히 문화적/사회적/정치적으로 선진국이라는 말을 듣는게 아니야... 2MB 알아?...more

Tracked from Love Letter at 2008/11/05 19:28

제목 : 미국 대통령 선거 오바마의 승리다.
Election 2008 Results 멋쟁이 버락 오바마 그는 흑인 최초의 대통령이 되었다. Popular Vote 매케인 (공화당)33,836,029 오바마(민주당)35,722,638 Vote % 매케인 지지율48% 오바마 지지율51% Electoral Votes (270 needed) 매케인:124 오바마:324 오바마 가족들 모습 오바마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남편은 공화당을 지지를 해서인지 선거 방송을 아예 보지 않습니다. 남편은 속......more

Tracked from 집요정의 뇌내망상 블로그 at 2008/11/05 20:09

제목 : 오바마 후보의 당선과 새 시대의 시작
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나긴 기간을 끌어온 미국 대선이 그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사상 최고의 투표율을 보였던 이번 미국 대선은 결국 대세 그대로 오바마 후보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으며, 매케인 후보는 2004년의 케리 후보와는 달리 깨끗히 결과를 인정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위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케인 후보가 어느 정도 기존 지지기반이었던 남부와 중부를 사수하여 '영토적' 으로는 승리했다랄까요, 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more

Tracked from Pig-Min : Po.. at 2008/11/05 22:00

제목 : 미국 대통령 오바마(Obama)와 게임의 관계!
미국에선 첫 유색인종 대통령인 오바마(Obama)씨가 당선되었습니다. 한국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고, 게임과의 관계는 이랬다는군요.1. [매든(Madden)] 등의 게임 중 광고에 출연!허핑톤 포스트(The Huffington Post)의 10월 18일자 기사에 의하면, [매든 NFL 09(Madden NFL 09)] 등의 총 10개 게임 중 광고에 오바마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일종의 '대선 광고'로 보면 되겠군요.전체 광고는 아니......more

Tracked from 하이하바를 찾아서 at 2008/11/05 22:14

제목 : 오바마의 당선이 슬픈 이유....
45분이다. 정각 9시에 시작한 뉴스는 무려 45분이라는 시간을 새롭게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오바마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졌다. 오바마의, 오바마에 의한, 오바마를 위한, 가히 오바마 특집이라 할만하다. 이게 슬프다는 거다. 태평양 건너 무려 10,000km나 떨어져 있는 나라의 대통령이 당선된 이야기에 공중파 시간의 45분을 쏟아부어야하는 이 나라의 현실이 슬프다는 거다. 세계경제대국 7위권 진입을 공약으로 내건 사람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이 ......more

Tracked from Love Letter at 2008/11/05 22:27

제목 : 미국인들의 댓글을 보면서 느낀점
미국의 언론 잡지 사이트에서 라이브로 토론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댓글을 단 사람이 300명이 넘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God Bless America.(미국에 신의 보호가 임하시길..)를 외쳤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물론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는 내용의 글이 대부분을 담고 있었고, 그들이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을 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우리나라처럼 댓글에 인신공격을 심하게 해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전에 나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일......more

Tracked from Enjoy Life, at 2008/11/05 23:43

제목 : Barack Hussein Obama (버락 오바마..
그의 이름 Barack Hussein Obama (버락 오바마) 그는 케냐 출신으로 케네디 재단의 지원으로 미국에서 유학 중이었던 아버지와, 미국 캔자스 주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살때 부모의 이혼과 그 직후 어머니의 인도네시아인과 재혼 후 하와이 인도네시아등 여러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오바마는 흑인과 백인의 불공평함을 알아가면서 한때 마약에 손을 대는 등 불행한 청년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로스엔젤레스......more

Tracked from NonStopWriting at 2008/11/06 01:27

제목 : 오바마는 좌파가 아니라 빨갱이다(?)
버락 오바마가 당선됐다! 미국의 민주당, 소위 '리버럴(liberal)'이라고 불리는 그들도 유럽의 좌파/우파 기준에서는 왼쪽보다는 오른쪽에 가깝지만, 부시가 속한 공화당보다는 '왼쪽'에 가깝다고 할 수 있으니-누군가는 "좌파 대통령이 당선됐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긴, "부를 퍼뜨리자(spread the wealth around)"는 그의 메시지는 꽉막힌 골수 공화당 지지자나, 그보다 더 꽉막힌 이곳 대한민국의 일부 님들에게는 심지어......more

Tracked from 집요정의 뇌내망상 블로그 at 2008/11/06 02:21

제목 : 오바마 후보의 당선과 새 역사의 시작
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나긴 기간을 끌어온 미국 대선이 그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사상 최고의 투표율을 보였던 이번 미국 대선은 결국 대세 그대로 오바마 후보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으며, 매케인 후보는 2004년의 케리 후보와는 달리 깨끗히 결과를 인정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위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케인 후보가 어느 정도 기존 지지기반이었던 남부와 중부를 사수하여 '영토적' 으로는 승리했다랄까요, 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more

Tracked from 심지를 굳게 하고 at 2008/11/06 03:12

제목 : 오바마 당선과 조갑제가 말하는 좌파는 없다?
이젠 누구나 거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오늘 미국 대선에서 첫 흑인 대통령 오바마가 당선되었답니다. 오바마에게 이역만리 태평양 너머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전 별 존재감이 없겠지만, 일단 당선자에게 축하의......more

Tracked from 강정훈닷컴 at 2008/11/06 03:25

제목 : 어긋난 오바마의 변화와 이명박의 변화
미국 제44대 대통령에 민주당 후보인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가 당선됐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다. 확보한 선거인단수에서 공화당 후보인 존 매케인(John Sidney McCain III) 후보와 2배 가깝게 차이가 난다고 한다. 그것도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할만큼 적극적인 미국인들의 참여속에 태어난 대통령이 되었다. 오바마가 내건 키워드는 '변화'다. CHANGE!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후에도 "Ch......more

Tracked from 블로그는 살아있다 at 2008/11/06 04:45

제목 : "오바마는 한국 좌파와 다르다"는..
우리의 전여옥 의원이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후보가 당선된 것과 관련하여 자신의 홈페이지(www.oktalktalk.com)에 글을 올려주셨다. 이름도 거창한 "미국엔 좌파가 없다"라는 글이다. 미국에서 왜 사회주의가 뿌리내리지 못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바마는 좌파가 아닌 아메리칸 드림과 인권을 신봉하는 사람이며, 따라서 북한 인권을 등한시하는 한국 좌파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라는 논리를 펴고 있다. 왜 그녀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는지 정확......more

Tracked from HELLO-MIMI와 .. at 2008/11/06 07:09

제목 : 2등을 기억하며..인간적으로 존경할만한 맥케인
코리안 시리즈도,미스코리아도 축구도 항상 1등에 가려져서 2등의 노력과위대함은 가려진다. 온통 오바마 이야기뿐이다. 나도 사실 몇년전 오프라윈프리쇼에서 오바마를 본후 그때부터 오바마를 좋아해왔지만 오늘 존 매케인의 패배시인 연설을 보며 훌륭한 별이 또한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것같아서 마음이 안좋았다. 부시의 많은 실정과 경제위기.오바마라는 강적을 만나 운이없어서 대선엔 실패했지만 그는 인간적으로 존경하기 충분한 사람이기때문이다.. ▼조부,아......more

Tracked from 고군화 블로그 at 2008/11/06 07:27

제목 : 2008 미국 대선, 최초의 기록들
미국에 드디어 순수 유럽계 인종이 아닌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 말하자면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다. 지난 50년간 미국에서 유색 인종의 지위가 많이 올라왔지만, 그 보수적인 미국 사회에 흑인 대통령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하다 못해 1,2년전만 해도 흑인 대통령이라는 말은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는, 최초의 흑인 대통령 당선자를 배출했다는 것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 "최초"의 기록들이 붙어있다. 그 기......more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at 2008/11/06 08:39

제목 : 오바마, 킹 목사의 꿈 이어가나?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선 오바마의 수락연설은 아주 감동적이었다. 킹 목의 워싱턴 연설에 버금간다는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다. 젊은 셋별 오바마가 킹 목사가 품었던 비폭력을 통한 세계평화를 실현해나갈지는 관심이 쏠린다. 킹 목사와 간디가 품었던 비전을 오바마와 오버랩 해보자! "저는 이라크 전쟁을 책임 있게 종식시킬 것입니다. 알카에다와 탈레반과의 전쟁도 끝낼 것입니다. 저는 우리의 군대를 재건해 미래의 위기에 맞서게 할 것입니다. 강력하고 직......more

Tracked from 제멋대로 공작소 at 2008/11/06 10:07

제목 : [잡담] 난 버락이 당선되길 바랬다.
오바마 당선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충격우리 외국인 교수가 오바마가 당선되지 않으면 과제에 치여살게 만들어주겠다고 했거든 :->...more

Tracked from 승주나무의 면모 at 2008/11/06 10:56

제목 :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에 관한 이기주의적 논평
특별히 의미를 붙일 것은 없다. 정치란 국내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이기주의이거나 집단이기주의이다. 사람들은 오바마가 당선된 것을 계기로 세계의 평화기조가 도래할 것이라거나 미국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별로 크지 않다. 세계의 평화가 도래한다면 그것은 세계의 평화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해야 한다는 전제를 만족했을 때뿐이다. 우리는 클린터 대통령의 슈퍼301조를 기억한다. 민주당의 다크......more

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8/11/05 15:38
잘 읽었습니다.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볼 수만은 없는 부분도 있군요.
Commented by 미친과학자 at 2008/11/05 15:47
이거 웬지 익숙합니다만...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8/11/05 16:14
애틀란타에 거주하면서 조갑제닷컴을 즐겨 읽는 재미동포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하신 듯 :-)
Commented by yupa at 2008/11/05 17:02
조갑제씨 발빠르게 열차 바꿔탔삼유. 오바마는 좌파가 아니라고 글 썼어요. ㅎㅎ
Commented by StarLArk at 2008/11/05 17:03
마치 어느 나라의 어느 지역을 보는 것 같군요.
Commented by kalay at 2008/11/05 17:15
어라
오바마 교회다니는걸로 알고있었는데
Commented by 키엘 at 2008/11/05 17:18
지역명만 살짝 바꾸면 우리나라 어디에 올라온 댓글들하고 큰 차이가 없네요.
Commented by 러미 at 2008/11/05 17:21
사람사는 데는 다 비슷한가봐요...
Commented by 팬티팔이소녀 at 2008/11/05 18:17
대륙중국에선 사회주의하면 좋은뜻인데(마치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처럼)저기선 아니군요..
Commented by ? at 2008/11/05 18:18
잘읽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군요
Commented by adin at 2008/11/05 18:18
이거 정말 미국 사람들 댓글 맞습니까? 잠깐이지만 우리나라의 매국꼴통들 댓글을 보는 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감사합니다 at 2008/11/05 18:19
잘읽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오마바 당선을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했었는데.
Commented by 어롸 at 2008/11/05 18:24
이건 어디의 네이버 댓글인가여
Commented by 메이 at 2008/11/05 18:34
아..........이 익숙함.......
Commented by 요굴 at 2008/11/05 18:42
이상~! 사회주의라고 까면서도

유럽을 부러워하는 미국인들의 이야기였습니다.
Commented by 만통쩜넷 at 2008/11/05 18:42
허허허.....익숙한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군요.
이런 난감함은...^^;;
Commented by 내일은맑음 at 2008/11/05 18:47
휘유... 조지아는 거의 미국의 경북이네요. 우리나라 보수꼴통들이 노무현 바라보는 시각하고 같네요...
오바마에게 총질이나 안했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실버헤어 at 2008/11/05 18:48
아. 이젠 미국인을 봐도 당황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들도 우리와 같구나(여러 의미로)
Commented by highenough at 2008/11/05 18:48
여기나 저기나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하달까.. 아하하하..
저래서 암만 그래도 유럽 사람들이 조금 더 양반이라고 하는 건지도;;
Commented by moxnix at 2008/11/05 18:53
지는 알라바마에서 왔는데 뭐 패일린이 부대통령 안된것 만으로도 감사..만약에 매케인 할배가 뒈지고 페일린이 대통령된다면 전 금사재기하고 산으로 갔을겁니다
Commented by 흐음 at 2008/11/05 19:02
좌빨 타령하는 우리나라랑 또같네.. socializm = 좌빨..
Commented by 음냐리 at 2008/11/05 19:09
조지아주 = 조선일보
Commented by 음냐리 at 2008/11/05 19:10
조지아주 = 경상북도 대구
Commented by 음냐리 at 2008/11/05 19:10
조지아주 = 한나라당
Commented by 김태경 at 2008/11/05 19:13
한나라당과 경상도가 생각난거 나뿐이야?
Commented by 리사 at 2008/11/05 19:19
이거 네이버기사 댓글하고 너무 똑같아요;;
Commented by a at 2008/11/05 19:23
어딜 가든지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꼭 있군요
Commented by 데보라 at 2008/11/05 19:25
영어 원본도 같이 올려 주시면 더 좋았을것을.. 그런 아쉬움이 남습니다.
좋은글 잘 봤습니다. 오바마를 지지한 사람이라면 축제의 분위기였겠고, 매케인을 지지한 사람이라면 충격이였겠지요. 설마 했는데 결국 오바마가 되었다고 실망하던 남편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다음에 이런 글을 올리실때는 원본과 함께 같이 올려서 주시면 비교 해 가면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트랙백 보내드릴게요.
Commented by 백승원 at 2008/11/05 19:43
대한민국에도 혼혈인이 대통령에 출마를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인종을 떠나서 정말 능력이 있는 사람 말입니다.
Commented by 카도 at 2008/11/05 23:21
마음에 꽂히는 말씀이시네요.
Commented by 망망 at 2008/11/05 19:48
어디에나 수구꼴통들은 살고 있는뱁이지!
Commented by 어머 at 2008/11/05 19:53
우리나라 꼴통들이 왜 저기다 가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루리도 at 2008/11/05 19:54
정말 비슷하네...^^;
Commented by Nodoca at 2008/11/05 19:57
이곳이나 저곳이나 수구꼴통..여튼 오바마는 대단!!!
Commented by 날아라 at 2008/11/05 20:04
어느나라나 비논리를 논리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존재하는군요.
정말 익숙한 댓글들입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겁니다.
저런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도, 결과는 달라진다는 것을요.
Commented by 도리괭이 at 2008/11/05 20:11
정답이 어딨겠나.
대통령누가 되던 우리상황은 비슷할듯싶네.
Commented by 카에 at 2008/11/05 20:11
저 리플들 단자들은 1개월만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삼는다면 귀가 뚫리고 눈앞이 맑아지며 진리를 깨우칠거요.
Commented by 실버레인 at 2008/11/05 20:18
오우.........=ㅁ= 이런반응도 있네요. 역시 보수파들 ... 그런데 유태인에 관련된 거론이 정말 많군요-
Commented by cruxian at 2008/11/05 20:20
재밌네요. 사람사는덴 다 똑같다는걸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미국은 바뀌었으니 부럽.
Commented by Vessle at 2008/11/05 20:20
미국이든 한국이든 다른게 없어요.
Commented by 지니 at 2008/11/05 20:45
미국에도 꼴통들 부지기수로 많네...도대체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민주주의의 뜻도 모르고 쓰는 것 같아. 어쨌든 저는 기쁩니다. . 오바마가 만일 한국에 온다면 지난 20년간 절대로 하고 싶지 않았던 일 ---성조기를 흔들며 마중나가는 일도 마다않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미니 at 2008/11/05 20:52
오바마 ... 솔직히 매케인도 별로고 오바마도 별론데.. . 그래도 젊긴 하다만 젊어서 좋은 점도 있고 늙어서 좋은점도 있다만 왠지 젊으면 괜히 달라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잘되야 될텐데.
Commented by tsleevelve at 2008/11/05 20:53
"조지아"요?...조지아는 물론...테네시 알라바마,아칸소,미시시피,켄터키..노스케롤....등등에서...아마도 총에다 기름칠하고 있는 놈들 많을거요...꺼먹이 대통령을 보느니..차라리 동반 자폭하고 싶은 심정인 애들....오바마...적어도 한번(?)이상은 저격 당할거요....백인 극우애들이.. 이 꼴을 어찌 참을꼬???!!
Commented by 서연아빠 at 2008/11/05 21:25
미국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뭔 말 좀 한다싶으면 빨갱이로 몰아버리죠.
노무현처럼 오바마다 탄핵이나 안당하면 다행일껄요...
Commented by dsdddd at 2008/11/05 21:30
조지아주는 골수 공화당입니다. 골수 공화당이라는건 '테러' '색깔'에 민감하죠. 단지 미국인들에겐 한국사람들보다 색깔론이 통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차라리 '테러,안보'카드가 먹히면 먹혔지

조지아, 미시시피, 앨라배마, 오클라호마, 켄터키, 텍사스. 이런덴 진짜 골수 공화당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골수 공화당이었던 버지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민주당이 이긴건 기적에 가깝죠
Commented by dsdddd at 2008/11/05 21:32
서연아빠// 미국과 한국과는 다릅니다. 우선 상원, 하원에서 과반의석을 민주당이 쥐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상류층들이 기득권 카르텔을 만들고 닥치고 한나라당 찍어대고 언론을 이용해 서민들까지 꼬득이지만

미국의 경우엔 상류층들이 오히려 민주당을 많이 지지합니다. 물론 하류층들도 많이 지지하지만요

공화당은 오히려 남부의 중류층의 지지가 절대적입니다
Commented by 윤지원 at 2008/11/05 21:39
조지아 주 사람들 성향이 신기할 정도로 나랑 비슷하네
Commented by 미미코 at 2008/11/05 21:45
오바마대통령을 욕하지마세요
그가 하는 모든 행동들을 본받고
귀 귀울이세요
당신들보다 더 똑똑하고 잘난사람이니까.
Commented by qqq at 2008/11/05 21:56
조지아주 능가하는곳이 텍사스주..미국 남동부 다 비슷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상도사나이처럼 텍사슨 가이란 말도 있고 골수공화당지지 지역입니다.
부시일가의 기반이기도 하구요.
Commented by ㅇㅇ at 2008/11/05 21:58
뭔가.. 미쿡에 친근감이 느껴집니다ㅋㅋㅋ 사람 사는건 다 비슷비슷하군요?ㅋㅋㅋㅋ
Commented by 123 at 2008/11/05 21:59
그래도 미국이 나은건.. 우리처럼 사기꾼을 대통령으로 찍지 않는다는거다..
Commented by gjgjf at 2008/11/05 22:00
미국이란 나라가 괜히 보수적인게 아니군요..전부다 읽은건 아니지만..사회주의에 대해 저렇게 개념이 안박혔을 줄이야...그래서 역시 정치는 유럽이 선진국이라는...다시금 미국은 부국에 강대국일뿐..선진국은 아니지 않나는 생각만 들게해주는군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사회주의에 대해 개념 안박힌애들 댓글도 좀 보이는걸 봐선..한국만 답답한게 아니었다는걸 알게 돼서 기쁘다고 해야할지...말아야할지.
Commented by 싼타 at 2008/11/05 22:11
내용이 게이버랑 비슷하네요
Commented by krima at 2008/11/05 22:15
사회주의라... 미국은 좀더 대화와 이성이 통하는 동네인줄 알았는데... 역시 세계관의 영향을 많이 받나보네요...
Commented by -_- at 2008/11/05 22:58
크리마//그래도 나름 센스와 유머는 갖고 계신다는것에 차이점이..
Commented by ddd at 2008/11/05 23:15
대구하고 판박이네여.
Commented by 견습기사 at 2008/11/05 23:29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구별이 안 되는 반응이 좀 보이네요. 경제논리가 됐든 정치논리가 됐든 이념 가지고 사람을 죽이네 살리네 난리치는 시대는 끝냈으면 좋겠는데. -_-; 랄까, 사람 사는 곳은 정말 거기서 거기군요.(...)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페이토 at 2008/11/05 23:45
우리나라사람들 태반이 민주주의의 반대가 사회주의라고 할껄요?ㄲㄲ
Commented by 청수 at 2008/11/05 23:51
역시 우파들의 생각은 비슷해.
배타적이고 보수적이고 이기적이다.
대표적인 것이 일본의 우파다.
그들은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고 있지 않은가.
Commented by 원영 at 2008/11/05 23:54
어느나라의 핵나라당 지지자들이 생각나네요..
Commented by ㅎㅎ at 2008/11/06 00:45
남부 촌놈들이나 우리나라 노인네들이나 거기서 거기...
Commented by 참... at 2008/11/06 01:31
사람사는덴 다 똑같나보네요.....아니.....역시 미국은 진정한의미의 선진국은
아닌모양이네요......진짜 위에 댓글처럼 어느지역사람들 말이랑 똑같다....-_-..
사회가 한층 진보하려하는데 무조건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고 자기들만 옳다는생각..
저기서 사회주의를 빨갱이 좌파..이 말로만 바꾸면 아주 우리나라 댓글인줄 알겠어요.
Commented by zz at 2008/11/06 01:38
눈물흘리고 말로 사람 홀려서 당선된게 놈현이랑 똑같다
오바마도 미국 말아먹을듯
Commented by 김갱 at 2008/11/06 02:28
여기도 알바가 있군요
Commented by sds at 2008/11/06 02:56
어딜가도 그놈의 남쪽 사람들이 문제네요.
Commented by please at 2008/11/06 03:14
미국에도 오바마가 사회주의자라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 사람들한테 대한민국 대표 노망 논객이라는 조갑제씨를 보내고 싶습니다. 오바마는 좌파가 아니라는데...과연 어떤 설전이 이어질지...ㅡㅡ;;;
Commented by 허허 at 2008/11/06 03:50
미국 사람들은 사회주의를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세금만 많이 내야 하는것으로 인식하죠. 제가 볼땐 사회주의 균형이 가장 잘 이루어진 나라가 프랑스인것 같은데, 그 프랑스를 오만하다며 깔보고 무시한답니다. 프랑스 국민들은 똥구덩이같은 환경에서 산다고 믿으면서 말이죠-_-;
Commented by 태종이 at 2008/11/06 08:25
저도 님말에 동감입니다.
Commented by white813 at 2008/11/06 05:21
재밌는 글이네요. ^^
전 워싱턴주에 있는데 여기 사람들 대부분은 오바마가 경제를 살릴거라고 믿고있죠.
오바마가 진보성향이라는건 알았는데, 사회주의라는건 몰랐습니다;;
설마 진짜 사회주의는 아니겠죠?^^;; 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까요?;;
Commented by 루댜 at 2008/11/06 06: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저기도 수구꼴통들이 많군요. 뭐 사람 사는 곳이니 다 똑같겠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무사히' 임기 마치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미국도 at 2008/11/06 06:22
소위 bigot들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우리랑 다른 점은, 저런 사람들이 대다수의 분위기를 이끌지는 않는다는 것. (그러니 오바마가 당선됐겠지만.)
좋은 포스트 잘 봤습니다. 그런데 원문도 같이 포스팅해 주셨음 더 좋을 거 같네요. 걸어 놓으신 링크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거 같아요.
Commented by aicle at 2008/11/06 06:26
어머, 저는 알파레타 주민입니다, 반갑네요! AJC 반응..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전 조지아가 경합주라고 생각했는데 CNN에서 차츰 빨강으로 변해가는 걸 보면서 어머-_-하고 있었거든요. 정말로 백인 보수층 Republican들은 세금 폭탄 떨어진다고 패닉에 빠진 것 같네요..-_- 잘 이끌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오바마가.
Commented by emma at 2008/11/06 06:54
이런 틀린 정보를...
미국 남부 지방중 플로리다를 제외하고는 South Carolina, Georgia, Alabama, Alkansas, Missisipi, Lousiana, Texas 모두가 공화당이 이긴곳이지요. 미국을 대표하지못하는 이런 글을 마치 미국인들이 충격을 받은것으로 묘사하는것은 장님이 꼬끼리더듬기이지요. 오바마가 이길것은 예전에 예견되었던것으로 미국인들은 황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잘알지못하시면 잘못인도할수있으니 글을 안올리셨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깡양날다 at 2008/11/06 06:58
정말 네이버 댓글 옮겨 놓은 듯하네요..
세상을 너무 이분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문제에요.
좌파-우파 , 진보-보수, 사회주의-자유주의 ...
여기서 완전히 하나만 선택해서 나가는 나라가 얼마나 많을까요??
거의대부분 중도적 입장에서 한쪽을 조금더 취하는 입장일 꺼예요.
Commented by ;; at 2008/11/06 07:03
이상한데요 남부는 전체적으로 republican 인데요 ㄱ-;; 언제부터 남부가 democrat? 근데 일부글은 이해합니다; sarcasm 정말 많아요 제가 다니는학교도...democrat이 오하이오주를 이기긴햇지만 제 주위엔 리퍼블리컨이 많아서요..어떤의미에선 일부 공감하네요.
Commented by nana at 2008/11/06 07:11
저희는 동부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오바마...당연히 뽑아서 그런지, 정말로 기뻐하는 분위기 입니다.
무엇보다도 bush정부로 인해 많은 손해로, 다시 변화해야할 시기인것만큼은 확실한것 이겠죠.

8년동안의 Republican 정책은 별로였습니다.
미국에 있는 사람들... 받은것 보다는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고 기대에 부푼 사람들...굉장히 많습니다.
Commented by at 2008/11/06 07:11
음.. 어느나라나 수구 꼴통들은 존재하는구나.. 라는 느낌이네요. ;;
Commented by 우와 at 2008/11/06 08:23
아주 기시감이 '쩌는데요' 이 지역 분들과 경상도 분들 자매결연이라도 맺어야 할 듯;;
Commented by 두리 at 2008/11/06 08:24
여기랑은 대조 돼는군요
어제 여기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어야되는데...
여기는 시카고 입니다.
미국 3대 도시중 흑인파워와 인권이 젤로 좋은곳이죠
오바마도 일리노이 시카고쪽 출신이고 상원의원이였고...
오바마 대통령 당선 바로뒤에 저희 대학교에서는 (흑인 40%)
500명쯤 되는 인파가 모여 퍼래이드하고 난리 였습니다.
새벽 3시까지 시끄러웠죠 ㅎㅎ
Commented by PHDY at 2008/11/06 08:46
그지역 보수파들이 미국인을 대표하는건 아니죠..
백인중에도 공화당 싫어하는 사람들 꽤나 많더군요..
젊은층들은 대부분인것 같고..미국은 어느 한 인종의 지역이 아닙니다..
전 이번 선거결과?만 혁명이라 부르고싶군요...
설마여기도 맹박추종자들이??
닥(치고)한(나라)파들은...닥치고 공화당이 되면 좋겠죠...ㅋㅋ
부자들만족시켜주는 정책...
뭐 원래 무슨 정책같은거 보고 뽑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미국선거결과..
어떤 정책을 펼칠지는 두고봐야 하지만 정책기조가 다르니
긍정적으로 보고싶네요..

그 지역 골수공화당지지자 백인들..닥한파들하고 조합
이라도 결성하면 딲이겠군요...
Commented by 2mb at 2008/11/06 09:00
선거하나로 모든 미국인들에 생각이 바꼈다고 볼 순 없겠지요..
하지만 이번선거로 많은 백인들에 사상이 바뀌었다는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나라를 가든지 찌질이들은 수없이 많더군요..
이제는 이런 글이 올라와도 오바마당선에 대해 전체 미국인들이
불편해한다고 생각하는 바보는 없을겁니다.
극히 일부에 미국인글들..그리고 매케인을 지지했던 사람들에 하소연 정도겠지요.
민주당인 오바마가 대한민국에 득이 될지 실이될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사대당인 한나라당과는 정책노선이 다른점이 많아서 한나라당이 그리 즐거워하지는 않을듯하군요.
머..보수도 진보도아닌 사대당인 한나라당이라면
미국형님들에게 지문없어지도록 빌때니 상관이야 없겠지요..

Commented by 리드 at 2008/11/06 09:01
리처드 도킨스가 미국 대중을 바라보는 걱정스런 시선을 단박에 이해했습니다.
Commented by 스띠네 at 2008/11/06 09:47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내용이...;
Commented by 이상하네요 at 2008/11/06 09:54
애틀랜타의 일간지 AJC만 읽어 보신뒤 글을 올리시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꼭 "백인"이라서 오바마를 배척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저는 뉴욕의 90%의 백인으로 구성되여있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우리 학교 전체의 선생님과 학생들은 오바마를 열성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오바마는 투표도 미국의 55%정도를 지지받았습니다.
아무리 그 소수의 몇명이 오바마를 시덥지 않게 보더라도 위의 타이틀:"오바마 당선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충격" 이라고 글을 올리시면 그 소수가 미국인 전체를 언급하게 되지않겠습니까?


미국에서 이런 글을 접하는 것은 당황스럽네요.

Commented by soul set at 2008/11/06 17:20
네이버의 관제 리플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ㅋㅋ
Commented by 어메식 at 2008/11/09 09:55
하이아옹 댓글 대박!! ㅎㅎㅎ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