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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드래곤콘을 가다 : 코스츔플레이-스타워즈 편

9월초에 열린 애틀랜타 '드래곤콘'에 대해 많은 분들이 재미있어하시기에 몇자 더 적어봅니다.
드래곤콘은 그 이름대로 팬터지/SF를 모두 포괄하는 컨벤션입니다만, 현장에서 느껴본 행사규모와 참가자 열기 등으로 미뤄볼때 비중은 이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스타워즈=반지의 제왕=DC 마블코믹스>스타트렉>>>넘사벽>>>해리포터>>>>기타 듣보잡 들(일본 아니메 등등)

하지만 반지의 제왕은 기본적으로 문학 위주인지라 코스츔플레이보다는 낭독회 토론회 중심이었다고 할수 있고,
코스프레 행사의 진정한 주역은 역시 스타워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스타워즈의 본고장답게 행사장에 제다이와 다스베이더가 마구마구 발에 채여주셨고, 질과 양 모두 행사장을 압도했다고 할수 있는데요...현장 분위기를 좀 소개해보죠.

코스츔이 뛰어난건 아니었지만, 매우 분위기가 그럴듯했던 오비완 캐노비 아저씨. 높은 씽크로율을 위해 수염을 직접 기르셨답니다.

사진이 많아서 접습니다.

by 하이아 | 2008/09/12 12:46 | 남부 이야기 | 트랙백 | 핑백(2)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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