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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발키리 : 톰 크루즈 효과(Tom Cruise effect)의 결과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개봉한 영화 '발키리'를 본 후 생각난 것은 '톰 크루즈 효과' 였습니다.
누구나 알다시피 톰 크루즈는 할리우드 최고 배우입니다. 그럼에 불구하고, 2000년대 들어 사생활에서 여러가지 뒷소문에 휩싸인 것이 사실입니다. 니콜 키드먼과의 이혼과 케이티 홈즈와의 재혼, 수리의 출산, 사이언톨로지교 논쟁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 와중에서 벌어진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의 쌩쑈~~는 그 절정이라고 할수 있죠.
많은 사람들은 이 장면을 '좋은 톰'(good tom)의 마지막 유작이라고들 합니다.

사실 마약이니 총기니 이혼 따위가 판치는 할리우드에서, 톰크루즈가 이정도 사생활로 욕을 먹는 것은 어쩐지 억울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어쨌건 이런 사생활 이미지를 상쇄시키려는 듯이, 그는 '우주전쟁' '미션 임파서블 트릴로지' '라스트 사무라이' 등 영화속에서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는 언제나 영화속에서 고결한 모범생 이었으며, 원맨쇼 주인공 이었으며,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성공하는 미국의 영웅이자 불사신 이며, 그의 출연은 블록버스터의 보증수표 나 다름없었습니다.

스포일러는 가려두었습니다만, 실제 역사에서 그런거 따지는 분은 없겠죠?

by 하이아 | 2009/01/12 13:14 | 영화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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